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3일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맥페이’(Magpay)라는 독자적인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또 관악구는 맥페이를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했다. 관악구는 가방 지갑 신발 피복류 모자류 등 26개 품목에 이 상표를 부 착하기로 하고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 결과 32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2001.1.4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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