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폰 생산 5천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8년 처음으로 휴대폰 생산을 시작한 이후 13년만에 5천만대를 넘어섰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생산실적으로 세계 휴대폰업계에서 노키아 에릭슨 모로토라 등에 이은 4위업체로 자리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연간 생산물량을 늘려 앞으로 2 년안에 누계 생산대수가 1억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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