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한국통신프리텔」로 확정짓고 오는 7일 주총을 통해 최종 확정
키로 했다. 통합법인 명칭이 프리텔로 확정된 것은 016이 018을 흡수
통합한다는 대원칙을 따르고 엠닷컴보다 프리텔의 인지도가 높다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통프리텔·엠닷컴은 5일부터 양사의 기업홈페이지를 통합
시켜 하나의 홈페이지( http://www.ktfreetel.com)로 운영키로 했다.
그러나 양사는 「n016, M018」 브랜드 명칭에 대해서는 이달말까지 외
부 용역회사의 연구결과가 나오는대로 변경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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