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 전문업체인 한국리눅스기술(대표 정성환)은 회사명을 ‘디지털헨지(DigitalHenge)’로 바꾸고 신규사업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사명변경과 함께 디지털헨지는 이달부터 리눅스 서버 운영컨설팅, 서 버관리시스템(SMS) 개발, 스토리지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