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텔레센터(콜센터)사업부문을 분사키로 했다. 데이콤 관계자는 30일 "데이콤은 분사되는 회사에 현 텔레센터 관련자 산을 현물출자하게 된다"며 "분사후 데이콤의 지분율은 51%이고 일본 텔레마케팅업체가 현금출자를 통해 나머지 49%를 보유하게 된다"고 말 했다. 현재 데이콤 텔레센터소속직원은 정규직 120여명을 포함해 총 800여명 이며 최종 분사시기는 일본업체로부터의 외자가 유입되는 오는 5월경 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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