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트랜스 코스모스社는 해외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콤 社와 합작 업체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합작 사업은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 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트랜스 코스모스 대변인은 밝혔다. 계약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들은 11일, 양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 석한 가운데 도쿄에서 열리는 기자 회견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