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협회, 삼일회계법인 등과 경영관리 아웃소싱
여성벤처협회, 삼일회계법인 등과 경영관리 아웃소싱
  • 승인 2001.07.19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가 최근 삼일회계법인과 삼일아이에
스, 아이비씨법률사무소를 경영관리부문 전문 자문기관으로 선정하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이를 위해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원사를 위한 전담 데스
크를 설치하고 협회와 회원사의 문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 체제
를 갖췄다. 또 각 자문기관은 각 회원사가 전문적인 자문을 쉽게 제

받을 수 있도록 우대하며, 협회 주관 세미나 지원 및 각종 경영정보
를 제공하기로 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삼일회계법인 등은 협회 각 회원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 탐
방 및 경영애로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