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 한 벤처기업에서 열려 화제다.고객관리전문 벤처기업인 큐앤
에스(www.qands.co.kr 대표 최웅수)는 최근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날
수 없는 상록보육원 어린이 40여명을 계몽아트홀 극장으로 초대했다.
어린이들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을 관람했으
며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큐앤에스 직원들은 어린이들 옆에서 영
화도 함께 보고 설명을 해주기도.
영화 관람 전 프레스코(www.frescofood.com) 신사점에서는 어린이들
이 좋아하는 피자와 음료를 점심식사로 준비했다.
캠페인을 주최한 큐앤에스의 최웅수 사장은 "영화관람 뒤 기뻐하는 어
린이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며 "고아원 어린이들 뿐 아니라 소외
된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영화 캠페인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계몽아트홀의 멤버십 영화관람 서비스인 씨네몽(www.cinemong.co.kr)
은 회원들과 함께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랑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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