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피앤씨30년 전통 자랑하는 채용컨설팅 전문회사
아이로피앤씨30년 전통 자랑하는 채용컨설팅 전문회사
  • 승인 2001.11.05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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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을 자랑하는 인재파견 전문회사 아리오 피앤씨(사장 이영엽)는
취업분야에서만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온 채용컨설팅 전문업체다.

기업고객에는 인사파트너로서 각 기업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인재 소
개와 컨설팅을, 구직자에게 평생 무료 경력관리 및 구직을 엄선 추천
해 주고 있다.

아리오 피앤씨는 지난해 헤드헌트 사업부를 설치 섬유, 무역, IT, 제2
금융권, 해외취업 등을 비롯해 비서, 사무직(보조포함), 고객서비스
등 8개 분야에 파견 아웃소싱을 주요 업종으로 전문화했다.

현재 핵심역량에 소요되는 인력 21명의 정규직과 40여 개의 협력업체
에 450여 명 정도의 기업체 파견만을 하고 있다. 아울러 2년 계약으
로 주부 사원을 활용한 영업 아웃소싱은 아리오 피앤씨만의 빼놓을
수 없는 영업 전략이다.

아울러 매년 유능한 인재를 국내에 유치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중
국, 캐나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유학생을 위한 Job Fair 서비스
를 실시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서두르고 있는 것도 아리오만의 특화
된 사업영역으로 각인돼 있다.

21세기 인재채용정보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 인재 채용 면접정보
지 ‘면접전략’, 파견계획, 실무, ‘주간 am(아르바이트멤버)’ 등
수십여종의 전문 정보지를 발행해오고 있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적성직무검사(15분) 개발, 아르바이트 및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화해 차별화를 선언하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양질의 서
비스를 제공한다.

국내보다 해외에 더욱 잘 알려진 리크루팅 전문회사 아리오 피앤씨는
이미 지난 96년부터 국내 파견업이 국회에 상정될 무렵 400명의 파견
을 시작했고 98년부터 헤드헌트 부서를 정식으로 출범시킬 만큼 국내
파견 아웃소싱 시장에 산증인으로 통한다.

지난 30년간 아웃소싱 분야에 몸담아온 이영엽사장은 70년대 취업정보
지를 비롯 80년대 Job Fair나 면접 시스템 개발, 90년대 후반에는 웹
사이트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아웃소싱 활성화를 위해
자신만의 영업전략을 펼쳐왔다.

한때 회사의 부도로 쓰라린 아픔도 있었지만 이사장은 “내년에 판매
교육분야를 신설해 판매 아웃소싱에 주력 할 예정”이라며 “아웃소싱
은 넓은 의미에서 새로운 경영기법이라며 국내 아웃소싱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취업 등 8개분야 아웃소싱 전문화
국내 인재파견 아웃소싱 시장 산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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