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제2고객센터를 오픈하고, 영남지역 고객들 대상의 콜서비스 업무를 시
작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대구는 20대 여성인구가 22만명이나 되고 평균학력도 높
아 고객센터 운용에 필요한 우수인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임대비도 서
울 고객센터의 60% 내외로 운용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영남지역 고객 대상의 1단계 업무가 안정화 되는대로 제2콜
센터의 서비스 영역을 서울 콜센터와 같이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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