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위해전국 지방 상공회의소를 통해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
다.
대상은 *유통정보화 *물류표준화및 자동화 *집배송센터건립을 위해 자
금을 필요로하는 유통물류및 제조업체다.
특히 올해는 *중소유통업 부문을 신설,대형할인점에 비해 자금부족을
겪고있는지방 중소유통업체의 공동구매자금을 융자신청액의 1백%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금액은 총 2백억원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5.91%에 3년거치 5년 분
할상한이다.
한편 대한상의는 제1차 융자사업자로 34개 회사를 지정,3백25억원을
지원키로이날 확정했다.
*유통정보화 7개 사업자 58억원 *중소유통업 지원 14개 88억원 *물류
표준화 및자동화 5개 38억원 *집배송센터건립 5개 1백10억원 *물류서
비스고도화 및 물류신기술개발 3개 31억원이다.
대한상의는 유통물류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년 유통합리화자금
을 업계에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총 4회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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