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써, 콜센터용 교환기시장 본격 진출
엔써, 콜센터용 교환기시장 본격 진출
  • 승인 2002.06.15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TI전문기업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www.nser.co.kr)는 콜센터 전
용 교환기 ACD(Automatic Call Distributor)업체인 애스펙트 커뮤니케
이션즈(Aspect Communications)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콜센터
용 교환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판매할 ACD는 특정시간에 전화가 폭주하는 경우 보유회선
과 자원을 100% 가동하더라도 평상시와 같은 성능으로 콜을 분배해 상
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콜센터 전용 교환시스템. CTI시스
템을 내장하고 있고 내부구조가 같은 시스템을 두개씩 갖춘 듀얼시스
템으로 돼 있어 콜센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수시로 변경되는 콜센터 업무조건 및 환경에 따라 관리
자가 실시간으로 설정을 변경, 관리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ACD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될 경우, 올
해 194억원, 내년 3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
다.

또한 콜센터 전용 교환 시스템 전문기업인 이온커뮤니케이션즈(eOn
Communicatuins)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시장과 함께 아시아지
역 독점 판권에 대해 관련 기업들과 협의중이다.

자사의 CTI솔루션 넷다이얼(NetDial)과 이온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밀레니엄’을 연동해 미국시장에 판매키로 합의, 앞으로 미
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현재 개발중인
멀티미디어 컨택센터를 위한 아웃바운드 솔루션이 완성되면 이도 이온
을 통해 미국시장에 판매키로 했다.

한편 엔써는 오는 20일 기업설명회(IR)를 개최, 새롭게 도약하는 회사
의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