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소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천만 시내전화 가입자의 데이터베이
스를 활용하는 컨설팅 등 신규사업도 계획 중에 있다.
KOID는 작년 7월 KT에서 분사한 114안내 회사로 앞으로 전화안내와 데
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정보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오
는 2005년 매출액 2천억원 달성을 통한 국내 500대 기업에 들 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그동안 KT가 직접하던 114 서비스를 넘겨 받아 대전
이북에서는 한국인포서비스(KOIS), 대전 이남에서는 KOID가 각각 분리
해서 운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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