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기업-PJT통한 인력양성으로 서비스질 제고
서한기업-PJT통한 인력양성으로 서비스질 제고
  • 승인 2002.06.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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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3월에 설립된 서한기업(대표 정정부)는 전국 최대 파견망을 가지
고 있는 아웃소싱 전문업체다.

서한기업은 과거 지향적인 소유개념의 인력고용 경영방식에서 벗어
나 국제사회의 새로운 규범에 맞는 인력관리의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
로 기업에 필요한 적정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 관리하고 있는 업체
로 명성이 높다.

국내 최초의 파견회사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전국 최대 파견망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한기업은 사무, 경비, 운전, 교환,
텔레마케터, 시설관리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종이면 어느 분야라
도 인재를 파견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파견 거래 회사로는 전국 시중은행을 포함해 2백여개 업체에 달
하며, 파견인원도 2천여명이 넘는다.

무엇보다 서한은 파견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아웃소싱정착으로 인한 기
업의 경쟁력 배가를 위해 기존업무 지원에 대한 서비스 체제를 강화했
다.

파견시장이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고객사에 대한 수평
적 관계와 서비스 질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일환으로 서한은 PJT(Pro-Job Training)라고 하는 독특한 교육시스
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 첨단 교육시설과 권위 있는 강사진, 그리고
협력교육기관을 이용하여, 파견전의 소양교육, 파견중 파견 후의 정기
·수시교육을 통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파견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문화된 아웃소싱업무로 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여 나가겠다는 서한
기업은 기능별 전문 분야를 분사로 양적인 발전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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