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제4회 대한민국 어울림 터링대회'서 서울 양천구팀 개인전 우승 등 전국대회서 두각
[화제] '제4회 대한민국 어울림 터링대회'서 서울 양천구팀 개인전 우승 등 전국대회서 두각
  •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11.1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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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개인전 1위(이재순), 4위(홍태호), 시니어 개인전 3위(김학녀) 차지해
전통 놀이와 현대 스포츠의 만남, 남녀노소 모두의 FUN 스포츠
볼링과 컬링의 경기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재밌는 스포츠
제4회 대한민국 어울림 터링대회에서 양천구 터링지부의 이재순 씨가 일반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결승전 대회 모습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서울 양천구 터링팀'이 지난 11월 9일 경주시에서 경주시장 후원으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어울림 터링대회'에서 양천구 터링지부의 이재순 씨가 일반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태호 씨는 같은 개인전에 출전하여 4위를 기록했다. 서부어울림센터의 김학녀 어르신은 시니어 개인전(75세 이상)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양천구 터링팀의 위상을 높였다. 

    시니어 개인전에서 3위한 서부어울림센터의 김학녀씨

이번 대회에서 양천구 터링지부는 총 25명의 선수가 참가해 일반부와 시니어부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출전하였으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박찬진 양천구지부장은 "이번 전국 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계기로 터링이 더욱 보급되어 건강한 여가 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터링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새롭게 부상하는 FUN 스포츠, 터링의 매력
터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FUN 스포츠로, 우리의 전통 놀이인 비석치기와 구슬치기의 어울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볼링과 컬링의 경기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스포츠 활동이 제한적인 계층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박찬진 양천구지부장은 "터링은 힘의 균형과 집중력이 필요한 안전한 스포츠로, 학생, 노인층,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며 "노인의 치매 예방과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터링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돕는 스포츠로, 다양한 시설에서 교육 프로그램과 재활 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여가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터링은 현재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시설, 어르신 주간보호시설 등에서 건강한 여가문화 및 재활 스포츠로 활용되고 있다. 양천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터링을 통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부어울림센터에서는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이 터링을 통해 재활과 여가를 즐기고 있다. 

박 지부장은 터링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양천구 내 초등학교와 복지관을 중심으로 터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터링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은 박찬진 양천구지부장(jinypc@hanmail.net)에게 연락하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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