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청년인턴 사무행정 150명, 심사 20명···총 170명 채용
10월 16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0월 16일(수)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70명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행정 ▲사무행정(150명), 심사 ▲심사지원 등(20명) 등 총 170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채용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청년으로 「병역법」 제76조에서 정한 병역의무 불이행 사실이 없는 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6일(수) 18시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1개 지역과 분야만 선택 지원)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6일(금) 17시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채용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력 등 세부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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