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웹콜센터는 사용자간의 화상통신과 P2P 방식에 기반을
두어 사용자들에게 능동적인 대응과 고객성향 분석이 가능하다.
아이파트너즈의 "웹 콜 센터"는 사용자가 웹 서핑 중 해결하기 어려
운 문제나 궁금증이 발생하는 경우, 여러 가지 형태의 해결방법지원
중 실시간 상담을 채택해 사용자와 회사간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
게 했다.
"웹 콜 센터"는 화면공유, 화상, 채팅, 음성, 웹투폰, e-CRM등을 지원
한다. 시스템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제품군 기반의 서
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측은 인터넷 익
스플로러와 통합된 인터페이스로 친숙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파트너즈 관계자는 ""웹 콜 센타"는 원격교육, 금융권의 온라인
상담, 관공서 민원상담, 기업내의 화상회의, 온라인 면접 등에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서도 구축할 수 있
어 높은 수요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03-06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