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 하는 바입니다.
아웃소싱타임스는 6년여동안 꾸준히 성장하면서 아웃소싱 산업에 지대
한 공헌을 하였음은 물론 유용한 정보를 통하여 우리 경제사회에 성숙
한 발전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시대적 요청에 의해 아웃소싱산업도 전 산업분야에 걸쳐 광범위
하게 존재하고 있는 바 이에따라 아웃소싱타임스의 영역과 책임도 만
만치 않으리라 보고 있으며 21세기의 선진 매체로서 거듭나기를 기원
합니다.
또한 한국급식관리협회는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아웃소싱타임스의 관
심을 통하여 급식업계의 정보교환 창구 역할을 기대합니다.
특히 노동집약 산업이기도 하면서 서비스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책임
과 함께 막중한 사회적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급식업체들에 보다 많
은 관심을 가져다줄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아웃소싱타임스의 성숙된 6주년을 빌어 한국급식관리협회와의 사회적
인 큰 비중과 책임을 가지고 급식발전과 함께 식중독 예방의 위생관
련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식문화의 관행과 습관으로 년간
8조원에 이르는 음식물 쓰레기는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로서 1일 천만
명의 급식인구가 풀어야 할 절대절명의 숙제이기도 하면서 지금 당장
실천해나가야 할 문제로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아웃소싱타임스의 지난날의 시련과 고난을 극
복하고 땀방울의 결실에 만족하기보다는 이제 성숙된 단계에 와있는
입장으로서 여태까지의 심층 보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사회
의 발전방향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또한 아웃소싱의 활성화를 위해 헤쳐 나가야할 사안들도 즐비하게 놓
여있다는 사실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면서 큰 생각과 비전을 제시
하는 전문매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아웃소싱타임스의 창립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시작 처음과 같은 희망과 함께 크게 발전하시기
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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