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TM아웃소싱 전문업체인 나래디앤씨(사장 손형식)가 최근 강 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강서구 화곡동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손형식 사장은 “사세 확장과 아웃소싱 사업영역 다변화로 업무효울 을 높일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1063-3호 나래빌딩. 전화:02)563-3115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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