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부터 TV홈쇼핑 서비스를 시작하는 현대홈쇼핑은 현대택배와 물류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의 배송 물량은 내년에 월 평균 3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택배는 영업 노하우가 많고 홈쇼핑 전용의 초현대 식 물류센터와 전국 네트워크를 갖춰 소비자에게 양질의 물류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