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사용했다.
19일 삼성전자가 경영설명회를 위해 준비한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판관비로 사용한 금액이 1조2천800억원에 달해 전체 매출의 13%를 차
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작년 4분기 1조7천500억원(21%)에 비하면 8% 포인트 줄었다.
이 회사 주우식 상무는 "작년 4분기 1조7천500억원의 판관비를 사용
한 것에 비해서 상당 폭 줄었다"며 "통상 4분기 판관비가 높고 1분기
는 주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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